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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러리컴퍼니, ‘디바제시카: 살인의 흔적’ 통해 새로운 스토리텔링형 공연 장르 제시

2026.04.24

 

첫 회부터 터진 반응… 관객이 먼저 알아본 새 장르

“유튜브와는 차원이 다르다” 현장 관객이 남긴 찬사

라이브러리컴퍼니가 미스터리 콘텐츠 크리에이터 디바제시카의 첫 오프라인 공연 <디바제시카: 살인의 흔적>을 통해 새로운 스토리텔링형 공연 장르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단순한 팬 이벤트나 토크 콘서트를 넘어, 크리에이터의 서사와 현장 경험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라이브 콘텐츠를 선보이며 공연 시장 안에서 차별화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는 평가다.

 

<디바제시카: 살인의 흔적>은 미스터리 콘텐츠 특유의 몰입감 있는 이야기 구조를 오프라인 무대로 확장한 작품이다. 디바제시카, 디바달리아, 디바메이가 각기 다른 개성과 전달력으로 사건을 풀어내며 관객을 하나의 이야기 안으로 끌어들이고, 여기에 현장 참여형 구성까지 더해 기존 공연 형식과는 또 다른 몰입의 방식을 만들어낸다. 이는 단순히 이야기를 ‘들려주는’ 데 그치지 않고, 관객이 이야기를 ‘경험하게 만드는’ 공연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이번 작품은 공연의 재미를 단회성 이벤트가 아닌 서사 중심의 반복 관람형 콘텐츠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차별로 서로 다른 미공개 에피소드와 전개를 선보이는 구조를 도입해, 관객이 회차마다 새로운 사건과 감정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는 하나의 공연을 고정된 결과물이 아니라 계속 확장되는 이야기 플랫폼으로 바라본 기획 방식으로, 라이브러리컴퍼니가 새로운 공연 문법을 제안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지난 주말 첫 공연 이후 관객 반응 또한 이러한 방향성과 맞닿아 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압도적인 몰입감에 대한 반응이다. 관객들은 “몰입도 최고”, “시간이 짧게 느껴졌다”,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봤다”, “공연장에서 직접 보니 새롭고 여운이 남았다”는 반응을 남기며, 영상으로 접하던 콘텐츠와는 또 다른 현장 경험에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유튜브 같이 작은 화면에서 보다가 넓은 공연장에서 자막 없이 봐도 집중이 될까 싶었는데, 딕션이랑 연기력이 훌륭해서 너무 재미있게 들었다”는 반응은 이번 공연이 단순한 팬 서비스 차원을 넘어, 무대 위 서사 전달력 자체로도 충분히 경쟁력을 갖췄음을 보여준다.

 

라이브러리컴퍼니는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온라인 기반의 흥행 IP를 새로운 라이브 콘텐츠 IP로 확장하는 기획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온·오프라인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하고, 관객 경험의 확장과 팬덤 기반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라이브러리컴퍼니 관계자는 “<디바제시카: 살인의 흔적>은 한 명의 크리에이터가 무대에 서는 이벤트를 넘어, 이야기와 현장성, 팬덤 경험이 결합된 새로운 스토리텔링형 공연 장르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라고 말하며, "이번 공연은 기존 공연 마니아 중심의 소비 구조를 넘어, 일반 대중 중심의 새로운 문화 콘텐츠 소비층이 대학로 공연장으로 유입되는 계기를 만들었다. 라이브러리컴퍼니는 앞으로도 장르의 경계를 넘어 더 많은 사람들이 라이브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접점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디바제시카: 살인의 흔적>은 대학로 링크아트센터드림 드림1관에서 오는 4월 28일까지 계속되며, 예매는 티켓링크에서 가능하다